2021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4월이 지나고 5월이 되려고 한다.
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.
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인지
여전히 생활 자체가 완벽해지지 않고 무언가 하나가 비워져 있는 기분이 든다.
무얼해야 시간들이 채워질까 싶어 이리저리 검색하다 알게된 티스토리...
오늘 가입을 하고... 첫 글을 쓰게 되었다.
지금부터 하나하나 오늘 이후의 나의 시간들을 기록해 볼까 한다.
한동안 뜸했던 나의 취미와 관심사들...
여기에 남겨보려고 한다.